21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품목별 상반되는 움직임
*중국 회사채 시장 불안감 확산
금일 비철금속은 전반적으로 조용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지난 금요일 낙폭을 만회 알루미늄을 제외 전품목 상승흐름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금주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있는 만큼 높은 변동성 장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알루미늄과 관련, 현재 JP Morgan에서 전체 LME내 알루미늄 재고 중 50%이상을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내 약 40년간 영국내 콜라의 알루미늄 캔 사용량에 버금가는 수치로 경쟁업체들은 JP Morgan의 재고 매집으로 인해 시장의 수급반영과 가격 왜곡현상에 대하여 비난하였다.
한편 중국 정부관료들은 최근 중국 경제에 대하여 긍정적인 언급을 하고 있다. 중국 상업부 장관은 주말기간 인터뷰를 통해 이번 3월 해외 수출입 물량은 지난 1,2월 대비 급격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 경제회복에 대하여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중국 경기가 다시 회복세에 들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처럼 최근 어두웠던 중국 경제에 대하여 시장의 분위기는 점점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과거 지속적인 성장으로 인해 질적이고 내적인 성장이 뒤 받쳐주지 못하였었던 만큼 시장에서는 향후 중국의 경제 성장 방향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중국의 과도한 지방정부의 부채와 기업부채는 여전히 불안요소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일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중국 기업부채 규모가 과도하게 커져있다" 고 발언하며 경계에 대한 목소리를 내었다. 비록 이번 발언이 과도한 빚을 내서 무리하게 해외기업의 인수합병에 나서는 기업들에 대한 경고라고 분석하는 언론도 있으나, 분명 실질적인 데이터는 부채율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과거 중국 일부 기업의 파산으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충격의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