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내주 361건 1,639억 입찰
2016-03-24 박재철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다음 주(28일부터 4월1일) '우정사업 기반망 회선사업자 재선정 사업' 등 총 361건 약 1,639억 원 상당의 신기술·서비스 분야 물품 및 용역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다음 주 집행되는 입찰을 분야별로 보면, 정보화 사업이 우정사업 기반망 회선사업자 재선정사업 등 102건, 1,025억 원, 일반용역은 저출산·고령화사업 대비 국민인식 홍보사업 등 247건, 547억 원이다.
건설용역은 소규모 마을하수도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 등 12건, 67억 원이다.
정보화 사업은 80억 원 이상 1건을 제외한 101건이 대기업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입찰 또는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로 전체금액의 55.3%인 567억 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일반용역은 10억 원 이상 6건을 제외한 241건이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 또는 10억 원 미만 사업으로 전체금액의 81.5%인 446억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방법별로 보면, 정보과학기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 사업, 학술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87.8%, 1,439억 원, 폐기물처리용역, 청소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8.0%, 131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