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 자회사 채무보증 나서
2016-03-31 문수호
동부제철이 자회사인 동부USA가 BBCN은행에 진 461억4,000만원의 채무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동부제철은 자기자본의 22.7%에 해당하는 비용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
이번 보증은 현지법인 동부USA와 현지 금융기관 BBCN 은행이 2013년 11월 13일 체결한 기존 약정이 만료되면서 연장한 것과 관련된 건이다.
채무보증기간은 4월 30일부터 2017년 4월 30일까지로 동부제철은 이밖에 자회사인 동부JAPAN, 동부베트남의 채무보증도 서고 있다.
동부제철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71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