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요국 제조업 및 미국 고용지표를 기다리며...
<Macro>
명일(4월 1일)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 제조업 관련 지표들과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형성되는 모습을 보였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S&P가 중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하지만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 모습을 보이고 원유 가격이 하락폭을 만회하고 상승함에 따라 금속 상품들 역시 하락폭을 줄이는 하루였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 가격은 3M $4,860으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주요국의 제조업 지표 및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형성되면서 Copper 가격은 3M $4,810 레벨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신용평가사인 S&P가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되는 모습이다.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Copper 가격은 하락폭을 줄였다. 하지만 명일 주요 지표들을 앞두고 쉽사리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하면서 3월을 마무리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가격은 원유 가격이 하락폭을 만회함에 따라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 여타 비철금속 하락에 연동하며 3M $1,491.50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원유 가격 강세로 인해 주요국 증시가 상승하며 Aluminum 가격 역시 3M $1,522까지 상승한 뒤 장을 마감했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은 자넷 옐렌 연준의장의 발언의 여파가 지속되며 美 달러화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상승 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중국의 신용 등급 전망 하향 등의 이슈 등으로 안전 자산 선호심리가 지속적으로 가격을 상승 시키며, $1,235 레벨까지 오름세가 지속됐다. 이후 미국의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발표됨에 따라 재차 힘을 얻으며 $1,242.3까지 고점을 확대했으며 $1,240 레벨 하단에서 강세장을 이어갔다. 이로써 Gold 시장은 큰 폭의 1분기 상승률을 보이며 장을 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