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달러환율 상승 출발

2016-04-14     송규철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146.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환딜러들은 국제통화기금(IMF)의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으로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낮아지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환딜러들은 1,14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보이는 레인지가 형성되겠지만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등을 앞두고 있어 등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