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신기술·서비스분야 429건에 1,229억원 입찰 예정
2016-04-14 박재철
조달청은 이달 넷째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 부산광역시 소방안전본부의 '재난현장 영상 전송시스템 구축사업' 등 429건에 1229억원 상당의 신기술·서비스 분야 물품 및 용역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입찰 분야별로는 ▲재난현장 영상 전송시스템 구축사업 등 정보화 사업이 135건에 509억원 ▲2016년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경비용역 등 일반용역 280건에 674억원 ▲농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 등 건설용역 14건, 46억원 등이다.
이 중 정보화 사업은 80억 이상 1건을 제외한 134건이 대기업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입찰 또는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로 408억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일반용역은 10건을 제외한 270건이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 또는 10억원 미만 사업으로 392억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조달청은 보고 있다.
계약은 정보과학기술 등 지식집약도가 높은 신기술·서비스 분야의 특성상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1.6%, 1,003억원을 차지하고 청소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은 13.7%(168억원),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제(PQ)'에 의한 계약은 전체 금액의 3.3%(41억원)로 나타났다.
지역별 발주량으로는 본청 280억원, 서울지방청 555억원 등 두개 청이 전체 금액의 67.9%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