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채권 전문가, 한은 4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2016-04-15     옥승욱

  채권시장 전문가 100명 가운데 86명이 4월 기준금리(1.5%)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6년 4월 채권시장지표 및 2월 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조사 결과 설문 응답자 101명 중 86.1%가 한국은행이 4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수출 부진 등으로 높아진 경기 하강 리스크와 글로벌 통화정책 완화 기조 등 금리 인하 기대 요인이 있지만 금융통화위원 교체나 총선 등 정책 이슈와 가계부채 문제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금리전망 체감치표(BMSI)는 전월보다 13.6포인트 하락한 113.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