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Macro>
지난 주말 주요 산유국들이 생산량 동결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함에 따라 이날 국제유가는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장을 압박함. 또한 중국의 3월 주택가격 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하며 개선을 보였으나, 성장전망 강화로 인한 추가 경기 부양책의 지속 가능성이 희박해 지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증가함. 한편 연준의 더들리 총재는 미국 경제가 양호해 보이지만 여러 불안요인들이 존재하고 있어 금리인상에 신중함을 기하고 있다고 전함에 따라 시장이 일부 회복하는 모습을 보임.
<비철금속>
Copper:금일 전기동(Copper)은 산유국들이 생산량 동결에 대한 합의에 이루지 못하였다는 소식으로 인하여 3M 기준 $4,772.5에서 거래를 시작함. 이후 일부 저가매수가 가격을 상승시키는 모습을 보이고 중국의 주택가격 지수의 개선으로 인하여 빠른 회복을 보임. 유럽 증시 개장 이후 재차 하락을 보이던 시장은 더들리 총재의 발언과 더불어 美 달러화의 약세에 힘입어 $4,830까지 상승 반전을 이룸.
Aluminum: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지난 주말 산유국들의 회의 여파로 인하여 $1,541까지 하락폭이 증가됨. 이후 중국 지표의 개선으로 인하여 회복을 보였으나 이로 인해 추가 부양정책이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시장을 재차 무겁게 하는 모습을 보임. 이후 저가매수가 시장을 지지하며 재차 상승을 보였으며 美 달러화의 약세가 지속되며 $1,570하단까지 오름세를 지속함.
<귀금속>
Gold:금일 금(Gold) 가격은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주요 산유국 회의 결과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지면서 상승 움직임으로 한 주를 시작함. 회의에서 산유량 동결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원유 가격은 급락하면서 주요국 증시 역시 하락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되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며 금 가격은 온스당 $1,243레벨까지 상승함. 이 후, 원유 가격은 하락폭을 줄임에 따라 미국 증시 및 위험자산 상품들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금 가격은 상승폭을 유지하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