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스틸, 미래 10년을 내다보다

20일 창립 10주년 워크숍 개최

2016-04-20     방정환

  경북 경주시 천북산업단지에 위치한 협폭냉간압연 업체인 원창스틸(사장 이동희)이 20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전사 워크숍을 개최하며 미래 10년에 대한 비전 수립에 나섰다.

  원창스틸은 창립기념일에 휴무 대신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하며 품질 제일의 경쟁력 있는 제조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이동희 사장은 "1인 기업에서 출발해 10년이 지나면서 제조업 기반을 공고히 다짐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며. 이를 위해 생산설비의 보완과 철저한 사전ㆍ사후관리 체제를 구축하여 최고의 협폭 냉간압연 제조업체로서 기술 향상에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이와 함께 "모든 임직원들이 지나온 과거 10년의 경험을 새로운 10년의 밑거름으로 삼고 항상 고객과 함께 생각하고 고객의 가치창출을 우선하여 더불어 발전하는 미래를 만들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원창스틸은 자동차 안전기능성 장치, 안전벨트, 에어백에 들어가는 금속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고객만족, 신용제일을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상의 제품을 적기에 맞추어 공급하고 있다.

  원창스틸의 품질방침으로는 고객에게 감동을주는 품질을 구축하고, 고객의 요구사항 100% 충족시키는 것이며,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품질 목표는 고객의 불만 ZERO, 불량률 ZERO, A/S불만 ZERO, 다양한 신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유 중이던 시어기를 태국에 매각했으며 신규 정밀 압연설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주력인 철강사업에서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신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