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거래일만에 반등
2016-04-22 문수호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연중 최저점인 1,132.9원을 기록했던 원달러 환율이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반등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0.2원 오른 1,143.1원에 마감했다. 1,140.5원에 출발한 환율은 장초반 1,138.1원까지 떨어졌다가 오후 들어 1,144.5원까지 오르며 큰 폭의 변동성을 나타냈다.
주요 산유국들이 공급량 동결 합의에 실패한 여파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하락세를 나타냈고 이로 인해 미국 등 주요국 증시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는 21일(현지시간)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중앙은행 추가 예치금에 적용되는 마이너스 금리(-0.4%)를 유지했다.
경기 상황에 따른 추가 부양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역외 달러화 강세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 USD | 1,143.10 | ▲10.20 | 1,164.02 | 1,123.98 | 1,155.20 | 1,132.80 |
| JPY | 1,034.55 | ▼0.09 | 1,052.65 | 1,016.45 | 1,044.68 | 1,024.42 |
| EUR | 1,290.55 | ▲8.91 | 1316.23 | 1,264.87 | 1,303.45 | 1,277.65 |
| CNY | 176.12 | ▲1.01 | 188.44 | 167.32 | 177.88 | 174.36 |
| *4/21 국제유가(두바이유): 38.57 ▼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