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GM, 북미 공장 4곳 가동중단
日 구마모토현 지진, 부품 수급 차질
캐딜락, 쉐보레 등, 25일부터 2주간 생산중단
2016-04-24 송규철
미국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공장 4곳의 생산을 25일부터 중단한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GM은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에 의한 부품 수급 차질로 캐딜락, 쉐보레 등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공장 3곳과 캐나다 공장 1곳의 생산을 약 2주 정도 중단할 계획이다.
앞서 도요타자동차는 구마모토현 지진의 영향으로 부품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일본 내 공장의 생산을 중단했으며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가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