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현장 소통강화

21일 부산공장 방문, 공장 점검 및 격려

2016-04-25     이광영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통 강화에 나섰다. 동국제강에 따르면 장 부회장은 지난 21일 부산공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장 부회장은 부산공장 직원들과 함께 부산공장 내 대체 부두 항만보안구역의 신규 보안펜스 설치공사 현장과 3NN 부지 제품 창고화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이후 4CCL, 9CCL 공사 현장, G동 제품 창고동, 전수검사실과 송원교육관 등 공장 곳곳을 자세히 점검했다.

  장 부회장은 “제품 포장 또한 우리 회사를 대표하는 제품과도 같다”며 “제품의 품질 외에도 포장 디테일에 더 신경을 써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부산공장 내 교육시설인 송원교육관을 방문해 교육생들에게 이전 수업에서 배운 내용과 관련 돌발 퀴즈를 내는 등 교육생들과 지식을 공유하기도 했다.

  부산공장에서의 현장경영을 마친 장 부회장은 퇴근길 번개모임을 주선해 대리급 직원 16명과 저녁식사로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