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Macro>미 연준의 FOMC 미팅이 시작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임. 이번 FOMC 미팅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연준의 주요 인사들이 어떠한 발언을 할지 추후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힌트가 나올지에 이목이 집중. 또한,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게 형성되는 모습. 중국 당국이 유동성을 꾸준히 공급함에 따라 중국 증시는 소폭 상승하는 하루.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는 3M $4,981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함.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회의에 대한 관망세가 형성되면서 쉽사리 상승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임. 중국 정부가 경제 회복을 위하여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증시는 소폭 상승하였지만, 여전히 Copper 수요 증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Copper 가격은 상승폭을 넓히지 못하고 하락 연출. 미 연준의 FOMC 미팅 결과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 속에 미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보이고 원유 가격 상승에 Copper 가격은 하락에 제한을 두며 $4,940~$4,960레인지에서 움직임을 보이며 하루를 마감.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미 연준의 FOMC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하는 모습을 연출함.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미 달러화가 주요 통화대비 약세 흐름을 보이고 원유 가격이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Aluminum 가격은 3M $1,640레벨에서 등락을 거듭.
<귀금속>
Gold: 이틀간의 일정으로 금일 개막한 연방준비제도 정책회의(FOMC)에 대한 경계감이 짙게 드리운 가운데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주요 지표 결과에 달러화가 낙폭을 확대하며 금 가격을 끌어오는 모습을 보여줌.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온스당 $1239.8레벨로 하루를 시작한 금은 FOMC에 주목하며 꾸준한 하락 흐름을 보이며 금일 저점인 온스당 $1232.7까지 하락하기도 함. 하지만 실망스러운 미국의 내구재 주문 지표 결과는 달러화를 압박하는 가운데 금은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줌. 하지만 연준의 부담감으로 상승폭을 키우지는 못하며 좁은 범위 내에 머무르는 모습을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