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016-04-28     김간언

<Macro>
연준의 성명 발표를 앞두고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 인상을 위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하여 차익실현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임. 또한 중국 정부가 투기 세력 단속을 위한 조치를 취함에 따라 약세가 두드러지는 모습. 美 달러화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시장은 하락 속에서 지지를 확인하는 장세를 연출하였으나, 애플의 실적 부진 소식과 더불어 또다시 증가를 보인 원유 재고로 인하여 재차 하락이 심화되는 모습으로 연준의 발표를 주시함. 
 
<비철금속>
Copper: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4,972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소폭 상승을 보였으나, 이내 중국 당국의 원자재 관련 투기 세력 단속에 따른 우려감이 증가하며 약세로 전환됨. 이와 함께 연준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우려 또한 시장을 무겁게 하며 $4,930선까지 낙 폭이 증가함 미국 증시 개장 이후 재차 하락세가 이어지며 $4,873까지 약세 흐름을 보였으나, 美 달러화의 약세로 지지 받으며 $4,900 레벨 안착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모습을 보임.
 
Aluminum: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3M $1,641.5에서 시작한 이후 연준의 성명 발표를 앞둔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장 초반 하락세가 심화되는 모습을 보임. 유럽 증시 개장 이후 달러화의 약세로 상승 반전을 노리며 $1,652.5까지 개선을 보였으나 원유 재고가 증가 발표 이후 재차 급락을 경험한 이후 약 보합세를 견지함.
 
<귀금속>
Gold: FOMC의 성명을 앞둔 달러화의 약세에 힘입어 금(God)은 소폭 상승하며 사흘 연속 상승하는 움직임을 나타냄.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한 온스당 $1245.7레벨로 하루를 시작한 금은 장 중 꾸준한 우상향의 흐름을 보여주며 온스당 $1252.8까지 상승함. 하지만 3월 주택지표가 10개월래 최고 수준을 나타내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기도 하였으나 달러화의 약세 흐름이 지속되며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 한국시간 28일 새벽 3시에 발표되는 미 연준의 정책회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과연 6월 금리인상 여부의 단서를 제공할 지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