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달러 환율, 10.3원 오른 1,150.5원 출발
2016-05-04 송규철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0.3원 오른 1,150.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연방은행 총재들의 ‘6월 금리인상 가능성’발언과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 증가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이 결정될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미국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이를 뒷받침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도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경제지표를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외환딜러들은 1,15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는 레인지를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