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경제사절단 1,000만달러 수주계약
2016-05-07 박재철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67개 기업과 정부 관계자들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4~5일 이집트를 방문해 10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현지 1대 1 상담회에서 우리 기업 33개사와 이집트 바이어 193개사가 322건의 상담을 통해 얻은 성과다. 산업부는 현지에서 주형환 장관이 이집트 대통령, 통상산업장관과 만나 외환규제와 공장등록제 등 이집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개선하고, 철도ㆍ해수담수화ㆍ석유화학 플랜트 분야의 프로젝트(55억달러 규모)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