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2016-05-12     김간언

*7거래일 만에 달러 약세.
*아연은 3% 가까이 상승 마감.

  금일 비철금속은 달러약세로 인해 상승마감했다. 달러는 7거래일만에 투자자들은 미국에서 중요한 경제지표가 부재한 가운데 최근달러상승으로 이익실현하며 통화바스켓에 하락했다. 트레이더들은  지난 1월 전기동 가격이 바닥을 친것이라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비철금속의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시장에 부재하다고 전했다. Sucden의  Steve Hardcastle은  방향성 매매는 둔화된 모습이며, 전기동은 4,620레벨을 기술적 지지선으로 보며  레인지안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금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아연은 글렌코아가 마이애미 컨퍼러스에서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큰 폭으로 상승햇다.

  LME 전기동 재고는 4월초  이후 15% 증가한 161,625톤으로 달하고 있으며,  상해 역시 31만톤으로 지난 3월중순 기록한 사상최고치 39.5만톤 대비 다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연초대비 75%나 증가한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4월의 산업생산, 투자, 부동산 시장  지표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4월 말까지 중국경제 회복을 점치며, 달러약세와 함께 원자재는 큰폭을 상승을 보였다. 하지만  현재 상승을 주도했던 철광석 가격은 전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으며, 중국 당국의 투기거래 제한을 위한 증거금 인상 조치 등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위축된 모습이다.  향후  중국내 경기회복 및 수요 증가를 들여다 볼수 있는 지표들을 기다리며 투자자들은 박스권 매매에 집중을 할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