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달러화 강세, 하방 압력 작용

2016-05-14     송규철

 안전자산인 달러화에 대한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유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일보다 0.26달러 내린 배럴당 44.39달러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49달러 내린 배럴당 46.2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7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일보다 0.25달러 내린 배럴당 47.8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6월에 세계 경제 불안정성을 가중시킬 수 있는 이슈들이 있다는 점이 달러화 강세를 떠받치고 있다.

 브렉시트(Brexit) 국민투표가 진행될 예정(6월 23일)이고 그리스의 채무 상환도 문제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