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공단 매설배관 가스안전협의회 열려

제2차 철강공단 매설배관 가스안전 협의회 개최

2016-05-17     박재철

  경북동부지역 철강공단에 매설된 가스배관의 안전확보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전문가 회의가 진행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이제관)는 16일 유관기관 및 철강공단 매설배관 보유업체 등과 함께 제2차 철강공단 매설배관 가스안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봄철 배관공사가 활성화 되는 시점에서 매설배관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포스코·린데가스코리아·영남에너지 서비스·OCI 등의 매설배관 기술팀장 등 약 2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 장치진단처 김원재 팀장과 포항산업과학 연구원(RIST)의 이중주 수석연구원이 참석해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기술동향을 소개하고 교류를 가졌다.

  이제관 경북동부지사장은 “사회 전 분야의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분위기 속에서 이번 회의는 매설배관 가스안전 확보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는 전문기술교류의 장이 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가스관련 다양한 주제발표를 통해 기술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모아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2차 협의회는 국내 최고 매설배관 전문가 및 박사급 책임연구원이 대거 참여하는 등 관련업계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철강공단 매설배관 협의회는 분야별로 1년에 네 차례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