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신닛데츠스미킨, 후판價 인상
2016-05-20 문수호
일본 내 신닛데츠스미킨이 6월부터 후판 판매가격을 10~1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신닛데츠스미킨은 6월 판매분부터 톤당 5,000엔 인상하기로 수요 업체들과 유통업체들에게 통보한 것을 알려졌다. 이후 최대 1만엔까지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2014년 1월 이후 처음으로 가격을 인상한 것이다. 철광석 등 원료가격 상승으로 전반적인 철강 시황이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일본 내 수요도 2016년 1분기를 바닥으로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신닛데츠스미킨은 제품가격도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재생산이 가능한 수준까지 수익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