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파일, 7월 선적분 수출價 500달러 회복?
2016-05-20 문수호
일본 업체들이 아시아 지역에 수출하는 7월 선적분 시트파일 수출가격을 톤당 500달러(FOB) 수준까지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일본 업체들은 7월 선적분 계약을 톤당 530~550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수요가들로부터 가격문의가 자주 오고 있는데 지난달 대비 50달러 인상된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중국 철강 시장은 가격이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 혼란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고객사들은 관망적 자세를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일본 업체들과 중국 고객사들 간 협상은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다. 하지만 과거의 전례를 볼 때 본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현대제철은 약 톤당 550달러(CFR) 수준에서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본 업체들은 톤당 500달러(FOB) 이상을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