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2016-05-25 박진철
- 피치, 불리한 브렉시트 시나리오에서 영국 은행 펀딩 비용이 높아질 수 있어
- 미국 6월 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지며 미국 은행주 상승
- 미국 4월 신규 주택 판매 8년 최고 수준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거시경제적인 변수와 기술적 움직임이 나타나며 품목별로 등락을 달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Copper는 $4,500대 중반으로 장을 시작한 뒤 Asia장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조용한 모습은 London장 초반까지 이어지다 서서히 상승세를 보이다 $4,600을 돌파하자 기술적인 숏 커버링이 출현하며 $4,620 선까지 움직였다. 미국 경제지표 호재와 증시 강세 역시 가격 상승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 듯했다. 하지만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것이 가격 상승에 제한을 두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빅토르 콘스탄치오 ECP 부총재는 미국의 금리 인상은 미국 경기가 견고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세계 경제에는 좋은 뉴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신흥국은 환율, 외화자금 유출 등 일부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금일 펀더맨털적인 뉴스 없이 미국 증시 강세와 기술적인 반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던 Copper, Aluminum이 명일도 상승할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