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그룹 기술상 후보자 모집

기술상·도전상·실패상·우수아이디어상 등 4개 부문서 20건 선정 예정

2016-05-26     방정환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2016 포스코패밀리 기술상' 후보를 6월 7일까지 모집한다.

  '포스코패밀리 기술상'은 포스코그룹의 기술경쟁력을 높인 연구원과 엔지니어에 수여하는 포상으로 △기술상 △도전상 △실패상 △우수아이디어상 4개 부문에서 총 20건을 선정한다. 포스코는 올해 기술상 1등 수상자에게 최대 1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1988년부터 핵심 철강기술을 개발한 부문에 '제철기술상'을 수여해왔으며, 2011년 이를 '포스코패밀리 기술상'으로 변경하고 철강 외 신성장 분야와 포스코그룹으로까지 수상대상을 확대했다.

  엔지니어의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혁신기술 개발로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포스코패밀리 기술상' 수상자는 △고유기술성 △기술창의성 △경제성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난이도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 후 선정된다.

  '2016 포스코패밀리 기술상' 서류접수는 오는 6월 7일까지이며, 시상식은 오는 8월 25, 26일 양일간 개최되는 포스코패밀리 기술콘퍼런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