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달러 환율, 1.7원 내린 1,180.8원 출발

2016-05-26     송규철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7원 내린 1,180.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6월 금리 인상에 대한 속단을 경계하면서 1,190원이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6월 금리 인상에 대해 미리 판단을 내릴 근거가 없다”며 “적절한 경제 지표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외환딜러들은 1,180원대 중반에서 등락하는 레인지를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