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2016-05-27 박진철
- Zinc 랠리 보여
- 미국 주간 고용지표, 내구재 주문, 잠정 주택 등 지표 호조
금일 비철 금속 시장은 Zinc 상승으로 인해 지지됐으나 장 후반 미국 지표 호조에 따른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으로 인해 상승분을 보두 반납한 채 마감했다.
Copper는 전일 종가 대비 소폭 갭 다운한 $4,665.5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미국 경제 지표 개선으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더욱 강해짐에도 Copper는 달러 하락으로 인해 지지됐다. Zinc 가격이 2% 이상 상승한 것도 전체적인 비철금속 가격을 끌어 올리며 수요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하지만 여러 분석가들은 중국 수요에 대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중국의 큰 부양책이 아니면 비철금속이 현재의 랠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
장 후반 미국 주간 신규 실업 수당 청구건수, 4월 내구재 주문, 4월 잠정 주택 판매 모두 호조를 보이며 예상치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며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더 부각시켰다. 이로 인해 $4,700 선을 장 중 상향 돌파했던 Copper는 짧은 시간에 급락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명일 발표 예정돼 있는 미국의 GDP 또한 미국 연준이 중요하게 판단할 지표 중 하나이다. 명일 또한 지표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사료되니 이에 주시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