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美 Fed 옐런 의장 발언 앞두고 경계감 강화

2016-05-27     박진철

<Macro>

  금일 금속 시장은 내일(27일) 있을 자넷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의 연설을 주시하며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은 6월 내지 7월 금리 인상에 대한 확인을 일부 축소한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미국 달러화는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 4월 정책회의 회의록 공개와 이후 연준 관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확보한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보였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Copper는 3M $4,665 레벨에서 시작한 이후 미국 달러화의 약세를 기반으로 점진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Copper는 전일 대비 0.77% 상승한 3M $4,712 레벨에 고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120일 선에 대한 저항이 만만치 않은 데다 아직까지 $4,700 레벨 안착에 대한 우려, 그리고 명일 옐런 의장의 연설에 대한 경계감이 일어 하락 반전했다. Copper의 단기 레인지는 $4,550~$4,750 레벨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Aluminum: 금일 Aluminum은 3M $1,544 레벨에서 시작한 이후 여타 비철금속과 마찬가지로 장 초반 미국 달러화의 약세로 인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Aluminum은 전일 대비 1.36% 상승한 3M $1,564 레벨에 금일 고점을 기록한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Aluminum 역시 옐런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경계감이 형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Aluminum의 단기 레인지는 3M $1,535~$1,565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은 美 달러화의 상승 랠리가 한풀 꺾이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최근 7주래 최저치에서 벗어나며 상승을 보였다.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와 더불어 주택지표 개선에 따른 미국 연준의 금리 조기 인상 이슈에 압박을 받아온 시장은 일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명일로 예정된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연설 행사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또 다른 단서가 나올 수도 있다는 불확실성이 상승을 제한하며 $1,225 레벨에서 미약한 상승을 이어가는 흐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