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달러 환율, 8원 오른 1,187.3원 출발

2016-05-30     송규철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8원 내린 1,187.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의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외환딜러들은 달러화 강세에도 1,190원이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고 수출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도 계속 유입되고 있어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 후반에서 등락하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