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JFE스틸, 신규 레벨러 시설 완공

2016-06-03     문수호

  JFE그룹 내 JFE스틸은 가공 설비 체제 강화 일환으로 박판 부문의 레벨러를 도입을 지난 5월 완료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번 레벨러 도입은 자동차용 박판 가공을 포함 제품의 품질 개선 등을 고려해 기존 노후 설비의 갱신 대응력을 높였다.

  현재 신규 라인의 시운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정 조업을 염두에 가공 작업의 숙련도를 향상시켜 2017년초부터 본격적인 조업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