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진한 美 고용지표, 이에 대한 연준 평가 주목
지난주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의 예상 밖 축소로 6월 금리 인상에 대한 두려움이 축소되며 시장 상승이 이날 역시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다.
美 달러화 약세 지속과 나이지리아 산유량 급감에 따른 유가 상승이 시장의 강세를 지지했다.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된 옐런 연준 의장의 연설이 시작되며 상승이 제약을 받는 모습이다. 금주부터 발표될 무역수지를 포함한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 결과로 시장의 관심이 서서히 집중되고 있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 발표의 영향이 지속되며 3M 기준 $4,694에서 거래를 시작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美 달러화 상승이 제한되고 유로존의 투자신뢰지수 역시 개선되며 $4,748 레벨까지 오름폭이 확대된 후 일부 조정을 받았다. 장 마감을 앞두고 옐런 연준의장의 경제 전망 및 통화정책과 관련한 연설이 시작됨에 따라 추가 조정을 받으며 보합권 수준으로 밀리는 장세를 연출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이 지연될 것 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을 상승 시켰다. 이후 $1,540 레벨에서 지지를 확인하며 빠르게 회복한 후 $1,560까지 고점을 확대했다. 그러나 옐런 연준 의장의 발언과 금주 예정된 중국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추가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이며 $1,550 선에서 거래가 지속됐다.
<귀금속>
Gold: 금일 2주 고점을 기록한 금(Gold) 가격은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전일 상승폭을 반납하고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달러 하락으로 다시 반등에 성공하며 전일 고점까지 상승을 시도했다. $1,250 선까지 재차 오름세를 보이던 Gold는 연준 엘런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추가 상승이 일부 제한되는 모습 속에서 상승세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