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달러 환율, 5.8원 내린 1,156.9원 출발

2016-06-08     송규철

 미국의 5월 고용 지표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8원 내린 1,156.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예상치를 하회한 고용 지표로 미국의 6~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희박해짐에 따라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외환딜러들은 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1,160원대 중후반 등락하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