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달러 환율, 2.6원 내린 1,154원 출발

2016-06-09     송규철

 롱스탑이 이어지면서 달러화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6원 내린 1,15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금리 인상이 늦춰질 것이라는 소식에 외환시장 참가자들이 롱스탑을 이어가면서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정책 결정을 관망하는 분위기도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외환딜러들은 1,16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는 레인지를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