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달러 환율, 5원 오른 1,161원 출발
2016-06-10 송규철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가 외환시장에 안정감을 더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0원 오른 1,16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4,000건으로 전주 대비 4,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27만건을 하회한 것으로 달러화 강세에 다시 불을 지피는 재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