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풀뿌리기업육성사업 기관 선정

3년간 16억 국비 지원받아

2016-06-10     성희헌

 광주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산업통상자원부의 풀뿌리기업육성사업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광주여대는 R&D를 수행하는 참여 기업 2개사 비타민하우스, 월드코스텍와 비R&D를 지원하는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2018년까지 3년간 16억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광주여대는 "융합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지원해 매출 증대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의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은 지역 내 특성화된 자원을 활용한 제품의 R&D(연구개발), 비R&D(기술 지원, 사업화 지원)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매출 신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