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건설산업 첨단화 통해 신수요 창출해야”
‘2016 건설의 날’ 기념
2016-06-17 송규철
황교안 국무총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새로운 건설 수요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건설 산업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1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6 건설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우리 건설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황 총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국제 경쟁의 가속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건설 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하며 우리가 축적한 경험과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 융복합 기술을 결합한다면 신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총리는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R&D) 지원, 과감한 규제 개혁과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 등을 통해 건설산업 첨단화를 뒷받침하고 세계은행(WB),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의 협력을 강화해 스마트 신도시 모델 수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