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달러 환율, 4.7원 내린 1,168원 출발
2016-06-20 송규철
브렉시트(Brexit) 반대 여론이 힘을 얻으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개선되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7원 내린 1,16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서베이션(Survation)은 지난 17~18일(현지시간)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한 결과 영국의 EU 잔류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45%로 EU 탈퇴를 찬성하는 42%보다 3%p 앞섰다고 발표했다.
브렉시트 반대 여론이 힘을 얻으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개선되자 달러화 가치는 하락하고 있다. 현재 달러인덱스(블룸버그 통신 발표)는 전기준일 대비 0.60% 하락한 93.639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