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브렉시트 우려

2016-06-20     박진철

  지난 17일 기준 전기동 가격은 전일 대비 0.13% 상승한 $4,550에 마감했다. 달러 약세 덕분이었다. 브렉시트 우려가 줄며 파운드가 강세를 나타냈으나, 시장 변동성은 여전히 큰 편이다. 브렉시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불확실성이 그대로 유지될 듯하다. 한편, 오는 7월 아시아 LME 창고에 전기동 재고가 50% 가까이 증가할 것이란 소식이 알려지며 향후 가격 움직임에는 신중한 모습이다.

  귀금속, 금은 상승했다. 지난 17일 금은 달러 약세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계자의 신중한 금리 관련 코멘트로 지지받으며 1% 넘게 상승했다. 주간 기준 3주 연속 상승이다.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온스당 1.2% 오른 1,293.8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0.3% 내린 온스당 1,294.8달러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