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016-06-23     김간언

<Macro>
영국의 EU 탈퇴에 대한 우려감이 점차 퇴색되고 잔류 가능성에 점차 무게가 더해지던 금일 시장은 대체적으로 상승을 이어갔으며, 美 달러화 역시 약세를 이어감에 따라 시장을 지지함. 미국 증시 개장 이후 발표된 미국의 5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1.8% 증가, 2007년 이후 최대 상승치를 기록함. 이에 따라 불안한 경제 성장 전망을 완화시키며 달러화의 낙 폭이 축소되며 상승에 제한이 따름. 명일 브렉시트의 국민선거가 진행되는 바, 변동성의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비철금속>
Copper:이틀에 걸쳐 큰 상승을 보였던 전기동(Copper)은 3M 4,697.5에서 시작 한 이후 전일 중국의 수출입 데이터의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에서 조정을 받는 장세를 연출함. 그러나 영국의 브렉시트의 위기감이 재차 퇴색되며 유럽 증시 이후 빠르게 상승 반전을 이뤄냄. $4,733.5까지 상승폭을 확대하였으나, 미국의 주택지표 발표 이후 일부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이며 추가적인 상승에 제한이 따르는 모습.    
 
Aluminum: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전일 대비 하락한 3M $1,634에서 거래를 시작하며 좁은 레인지 안에서 등락을 반복함. 美 달러화의 약세에 힘입어 상승을 보였으나 $1,640선에서 가로 막히며 재차 하락을 보임. 미국의 기존 주택판매의 개선과 함께 유가의 하락이 진행됨에 따라 하락 반전되며 $1,630레벨로 복귀하는 모습. 
 
<귀금속>
Gold: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위한 국민투표를 하루 앞두고, 금(Gold)은 보합권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발표된 여론조사들은 아직 전반적 그림은 EU 탈퇴와 잔류 의견이 여전히 반반으로 갈려 있지만 영국의 EU 잔류를 주장하는 진영이 일부 탄력을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최근 금 가격을 연 이틀 고점에서 끌어내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 금일 역시 0.5%내의 레인지권에서 명일 진행될 영국의 국민투표가 이목을 집중하며 짙은 경계감 흐름을 유지하는 하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