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달러 환율, 3.4원 내린 1,151원 출발

2016-06-23     송규철

 

 영국의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를 앞두고도 달러화는 약세를 이어갔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4원 내린 1,15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이 밝힌 브렉시트에 대한 부정적 평가와 점진적 금리 인상 방침의 여파가 외환시장에 감돌고 있다.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는 한국시간으로 23일 오후 3시부터 24일 오전 6시까지 실시되며 이날 오전 11시쯤이면 그 결과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외환딜러들은 1,140원대 후반에서 1,150원대 중반으로 등락하는 레인지를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