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브리메인 가능성... 50달러대 재진입
2016-06-24 송규철
브리메인(Bremain, 영국의 유럽연합 잔류) 가능성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잦아들자 국제유가는 50달러대에 재진입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98달러 오른 배럴당 50.1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8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1.03달러 오른 배럴당 50.9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보다 0.64달러 내린 배럴당 46.48달러로 집계됐다.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는 오늘 오전 11시(한국시간)쯤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