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700억원 투입 노후 상하수도 정비

2016-06-28     박재철

  내년도 상하수도분야 사업 국비 700억원 확보가 추진된다.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소장:장남웅)는 효율적인 관련 분야 사업을 위해 상수도 167억여원, 하수도 531억여원 등 모두 700억여원의 국비 확보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상수도분야는 노후지방상수도 정비사업 20억원을 비롯해 부론면 등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노후지방상수도 정비사업,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등이 포함됐다.

  하수도분야는 구곡, 섭재, 행구지역 하수관리 정비사업 217억원,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164억원, 호저면 산현리 칠봉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20억원, 원주하수처리장 탈취제거 및 개량사업 30억원 등 모두 531억여원 규모다.

  사업소는 도시 성장과 함께 다양한 용수의 안정적 확보 및 공급, 하수 처리시설의 용량 증설 등을 위해 관련분야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원주시는 원주권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해 건설된 횡성댐 용수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장양리 상류 상수원보호구역 조기 해제 등을 통해 횡성지역과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