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Macro>
금일 시장은 브렉시트로 인한 두려움이 희석되고, 통화 정책을 통한 경제부양 정책의 실현 기대감이 지속되며 대부분 상승을 이어감. 또한 브렉시트로 인한 급락 장세가 저가매수의 기회를 제공함에 따라 가격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임. 또한 미국의 금리인상이 12월에나 이루어 질 것이라는 예상 역시 美 달러화를 압박하며 상품시장의 개선을 가져옴.
<비철금속>
Copper: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4,714.5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전일의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며 아시아 증시 개장 이후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함. 각국의 부양 정책 실현에 기대를 가지는 동시에 금리 인상이 늦춰 질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하여 $4,830까지 상승세가 유지됨. 이후 일부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이며 $4,800레벨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임.
Aluminum: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점차 잠잠해 지는 모습을 보이며 $1,610선까지 상승한 이루 숨 고르기에 들어감. 이후 美 달러화의 약세가 심화되고 지속적인 매수세가 가격을 지지하며 장 후반 $1,633까지 오름세를 보임.
<귀금속>
Gold:금일 금(Gold)시장은 달러화의 하락 흐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브렉시트투표로 얻은 차익실현으로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모습. 전일까지 금은 유럽연합 탈퇴를 선택한 지난주 영국 국민투표를 발판으로 2008년말 이후 가장 큰 폭의 이틀 기준 상승 랠리를 전개한 후 고점으로부터 빠르게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 장 초반 잠시 상승 흐름을 보여주기도 하였던 금은 이후 꾸준한 우하향 흐름을 보여주는 가운데 장 중 온스당 $1308.2까지 하락하기도 함. 하지만 여전히 유로존은 혼란속에 갇혀 있는 상황이며, 언제 다시 투자자들의 눈길이 안전자산 매수로 집중될지 모르는 상황으로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