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코건자재공업, 흑자 달성 목표 사활

3분기 경상 손실 예상
조직 변경을 통한 영업 체제 강화와 신제품 개발 나서

2016-06-29     박준모

   일본의 신코건자재공업이 조직 변경으로 영업 체제를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로 흑자 달성에 나선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신코건자재공업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10억500만엔(약 1,243억 5,000만원), 경상손실 2억6,000만엔(약 29억4,000만원)을 예상했다. 이는 도로 관련 수요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로 관련 사업이 전분기 대비 약 20% 이상 줄었고 재해 방지 사업도 시공 인원 부족 영향으로 10% 감소했다.

  이에 신코건자재공업은 흑자 달성을 목표로 조직에 변화를 주고 신제품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코건자재공업의 린 미츠오 고문은 “도로 토목 예산 집행이 해결되지 않고 있고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축소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