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확연한 진정세, 닷새만에 1,150원대
2016-06-30 송규철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충격이 진정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6.7원 내린 1,153.5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전일보다 9.2원 내린 1,151.0원이었다.
수출 네고 물량과 외국인 주식순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가 상하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브렉시트 진정세로 하락 압력이 우세해 보인다.
외환딜러들은 1,15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는 레인지를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