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2016-07-01     김간언

*아연 2010년 3분기 이후 최고치 기록
*국제적인 재고는 아직도 과잉공급
 
  아연은 금일장 타이트한 마켓과 매수세에 따라 크게 가격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일 아연 3개월물은 런던거래소에서 0.7퍼센트 상승하여 $2104.5에 거래되었다. 이 수치는 작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고점이다. 현재까지 아연은 15$ 이상 상승하였으며 이는 2010년 3분기 이후에 최고 상승치이며 금년의 총 상승치는 30%로 집계되었다.

  "공급량이 전반적으로 타이트해지면서 수요가 크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격 자체가 시장의 펀더멘털에 대비해서 조금 과대평가된  경향이 있다" 라고 그래험 델러(CRU Head of Zinc Research)의  발언도 있었다. 현재까지 국제 아연 재고는 4월말 기준으로 150만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올해의 총 수요는 1400만으로 International Zinc Lead Study에 의해 집계된바 있으며 LME 의 아연 재고는 총 443,175톤으로 이는 올해 기준 16% 증가한 수치이다. 트레이더들은 최근의 상승은 펀드들이 브렉시트라는 큰 이벤트에 과잉반응을하며 이루어진것으로 보고있으며 $2,180 이 저항선으로 보고있다. 한편, 비철금속은 브렉시트에 큰 악영향을 받지 않고있으며 중국의 영향이 훨씬 큰것이 이로써 검증이 되었다고 할수있다.

  명일은 미국과 유로존의 생산지수와 건설지수가 발표된다. 앞으로 브렉시트와 지표들이 비철금속 가격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