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일본제철, 대형 물류시설 인도 2016-07-01 성희헌 신일본제철 스미카네 엔지니어링(사장 후지와라 신이치)이 대형 물류시설을 인도했다. 1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 시설은 지상 4층 규모로 면적 약 12만5,000평방 미터에 달하며 지난 6월 24일 준공됐다. 물류시설이 준공된 장소는 한신고속 4호 만안선, 삼보 IC 부근에 있어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