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인천국제공항공사, 지능형 로봇 서비스 MOU 체결
2016-07-01 안종호
LG전자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에 지능형 로봇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청사에서 ‘지능형 로봇 서비스 도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LG전자 대표이사 조성진 사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스마트공항 서비스를 위해 지능형 로봇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자율주행하는 공항안내로봇, 환경미화(청소)로봇 등 특화로봇이 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편의는 물론 공항 운영의 효율성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이르면 연말부터 로봇 시제품 현장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