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가스공사 진해 수급기지 신규개설

안정적인 가스공급 교두보 마련

2016-07-01     박재철

  경남에너지(대표 정세진)는 28일 한국가스공사와 경남에너지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에 위치한 가스공사 진해관리소에서 신규 천연가스 수급기지 개설 기념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진해지역은 창원 천연가스 수급기지로부터 공급되고 있어 창원 및 진해지역 수요증가와 진해구의 지구단위 집중 개발로 인해 매년 동절기가 되면 압력저하가 우려됐다.

  이에 2011년 11월 진해지역의 안정적인 가스공급을 위해 경남에너지와 가스공사가 부산-김해간 주배관건설구간에 신규 천연가스 수급기지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배관망 구축사업을 진행해 왔다.

  경남에너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진해지역 배관망 구축사업을 통해 신항만지역을 포함한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의 수요에 발맞춰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한다. 또한 진해 미공급지역의 도시가스 보급확대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세진 경남에너지 대표는 “진해지역 전용 배관 재 구축을 통해 안정적으로 도시가스 공급압력을 유지함으로써 지역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진해구의 물류, 유통 및 국제업무, 해상거점으로 나아가는데 교두보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