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달러 환율, 2.7원 오른 1,147.7원 출발
2016-07-04 송규철
세계 각국의 정책 공조 움직임에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충격이 거의 가라앉은 분위기로 대내외 경제지표와 통화정책 방향에 따라 참가자들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7원 오른 1,147.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하락세가 멈춘 듯 보이지만 상승세를 지지할 마땅한 재료도 찾기 어려워 향후 각국 경제지표와 통화정책에 따라 방향이 변할 것으로 보인다.
외환딜러들은 1,140원대 중반에서 1,150원대 중반까지의 레인지를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