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리비아, 노르웨이 등 산유량 증가 전망

2016-07-05     송규철

 리비아, 노르웨이 등의 산유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은 미국의 독립기념일 휴무로 거래 정보가 없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9월 인도분도 전일보다 0.25달러 내린 배럴당 50.1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보다 1.78달러 오른 배럴당 46.97달러로 집계됐다.

 리비아 벵가지 소재 NOC와 트리폴리 소재 NOC는 산유량 증대를 통한 국익 증진을 위해 단일 경영체제의 통합 NOC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르웨이의 경우 석유 노조와 사측의 임금 협상이 2일 타결돼 생산 차질 우려가 해소됐다.

 러시아 에너지부는 러시아의 6월 산유량이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한 1,084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