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민·관·공 사회안전망 구축 동참

2016-07-08     박재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공사 사장 등 18개 기업·공공기관·협회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사회공헌 활동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관들이 갖고 있는 전문분야를 활용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국민안전을 주제로 한 민‧관‧공이 협력하는 새로운 사회적 책임활동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안전관리가 취약한 농어촌과 서민층 주택의 LP가스 시설에 대한 금속배관 교체, 고령자의 가스사용 중 과열화재를 예방하는 안전기기인 타이머 콕 무료보급 사업과 함께 각계각층과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2010년부터 금년까지 진행된 약 50만 가구의 취약시설 개선으로 주택의 LP가스사고는 사업추진 이전보다 34.1% 감소해 세계 최고수준의 가스안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협약식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민 가스안전을 위해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우리사회에 안전이 최고의 가치로 자리매김해 온 국민이 행복한 시대를 앞당기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